노인 100명중에 어르신은 5명정도고 나머지는 다 그냥 나이 쳐 먹은 개새끼들 > 자유게시판

유독 한국이 심함. 나도 늙어가고 있지만 한국이 늙은 사람 싫어함. 일본, 미국, 영국, 서유럽만해도 늙었다고 해서 혐오증 그런거 없음. 오히려 늙을수록 교양, 친절, 양보, 지혜, 현명, 융통성, 도덕, 규범, 질서 등 본받을만하고 , 좋은 경우가 많음. 반대로 한국은 나이 먹었다고 하면 애어른, 나이값못하고, 무질서, 깽판, 철판, 무식, 고함지르고 꺵판치고, 강약약강, 갑을관계, 나 누군지 알어? 등 이상한 사람이 태반. 본인의 열등감, 자격지심, 피해의식을 남한테 묻지마 화풀이하는 경우가 많음. 오죽하면 속담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가서 화풀이하겠다는 속담이 있겠냐? 한의 민족.





식당이고 상점이고 어디고 갔다가 나이많은 꼰대들 만나면 일단 긴장타야 한다

무조건 시비건다.. 사람들이 엄청 악하다,, 뭔가 굉장히 꼬여있다
얼굴에 선한 웃음이나 친절함같은거 아예 없다
그냥 악귀처럼 표독한 얼굴로 당장이라도 싸우자는것처럼 말도 거칠고 ..
뭘 사려고 상점에 갔다가 50넘은 아저씨나 아줌마 있으면 그냥 나온다
괜히 말걸었다가 기분만 상한다

얼마전 유툽에서 본 동영상에 일본 스시녀가 동대문시장근처에서 붕어빵을 사먹는데
붕어빵 파는 할카스가 어디서 왔나고 물어보니 일본에서 왔다고 하니까 대뜸..뭐할라고 여길 와? 볼것도 없는데 이지랄...

그때 스시녀 얼굴 썩은표정
무례한건 일상이고 그게 당연한건줄 아는 무식한 노인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