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뭐 필요할 때마다 워렌 버핏한테 전화 오고 그러면은 워렌 버핏은 전화만 받고 어느 회사가 유동성 위기가 있는지 다 알고 시장 예측이 가능하지 그러면 워렌 버핏의 입김이 더 강할 수밖에 없고 정보가 모이게 되기 때문에 두 번째 위기 또한 예측할 수가 있는 거지.
폭락이 찾아왔습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우리의 투자 전략은 "안전한 레버리지"입니다. 미과장! #폭락 #침체 #관세 #트럼프 #워렌버핏 "사람들은 이 세상이 예측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것이라고 믿고 싶어한다.따라서 그 욕구를 채워줄 것 같은 권위 있어 보이는 이들에게 의지한다"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
최근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도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언제 다시 급락장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인투자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시기일수록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원칙일까, 구체적인 실마리를 찾기 위해 역사상 최고의 주식투자자라 손꼽히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투자원칙을 살펴 보자. ◆투자원금을 철저하게 지킬 것 벤자민 그레이엄은 투자의 정석으로 불리는 ‘가치 투자’의 선구자이며, 워렌버핏의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다. 특히, 그의…
기술주가 슈드를 역전한 상황. 역전해서 그래프가 많이 벌어지면, 많이 오른 주식을 팔고, 상대적 저평가된 기술주를 사면 그만큼의 레버리지를 땡길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워렌버핏도 값이 많이 오른 지수를 팔고 현금 보유고를 늘림.
워렌버핏 vs 캐시우드 5년 수익률
워렌 버핏 Warren Buffett Chairperson of Berkshire Hathaway 워렌버핏은 사실 개미킬러입니다 워렌 버핏이 젊었을 적엔,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철학을 그대로 적용했음. 영상에 나왔던 대로 '담배꽁초 주식'을 사서 경영권을 인수한 후, 경영자에게 소송을 걸어서 강제로 청산을 먹임. '담배꽁초 기업' 이란 주가가 내재가치 이하로 거래되는 기업을 말함. 기업을 청산시키면 자산이 팔리면서, 주주 권리에 따라 주가 이상의 돈을 돌려받게 되는 것이었음. 오늘날로 따지면, 농심, 오뚜기 등에 소송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