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기초 핀이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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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뉸 작성일 25-03-17 16:57 조회 17 댓글 0본문
레이디들, 미국주식 기초용어 공부해요!
어닝(Earning), 어닝시즌
어닝비트, 어닝서프라이즈
어닝미스, 어닝쇼크
컨센서스, 가이던스
가치투자할 기업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하는 것이 바로 분기별 어닝들! 즉, 기업실적입니다.
장투러라면 특히 자신이 투자하는 기업의 어닝을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어닝은 1년에 4번, 분기별로 발표됩니다.
4-5월, 7-8월, 10-11월, 다음해 1-2월 사이 이렇게 총 4번이에요.
이 실적발표 시즌들을 어닝시즌(Earning Season)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월가는 늘 어닝 예측치를 제시하는데요, 이걸 컨센서스라고 합니다.
어닝 발표시 이 예측치보다 조금 상회하면 "어닝 비트(Earning Beat)"
훨씬 상회하는 훌륭한 성과를 보였으면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
예측치보다 조금 미달되면 "어닝 미스(Earning Miss)"
훨씬 미달되는 실망스러운 성과를 보였으면 "어닝 쇼크(Earning Shock)"라고 말합니다.
어닝이 잘나왔다고 무조건 주가가 상승하는건 아니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요.
주가에 이미 어닝결과가 선반영 되어있었을 수도 있고, 가이던스가 어닝결과와는 정반대로 나왔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어닝발표시에는 꼭! 기업이 주주에게 함께 제시해주는 가이던스(실적전망)를 같이 봐야합니다.
주식의 꽃이 차트분석이라면, 뿌리는 기업의 실적입니당 오늘은 요기까지!
어닝(Earning), 어닝시즌
어닝비트, 어닝서프라이즈
어닝미스, 어닝쇼크
컨센서스, 가이던스
가치투자할 기업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하는 것이 바로 분기별 어닝들! 즉, 기업실적입니다.
장투러라면 특히 자신이 투자하는 기업의 어닝을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어닝은 1년에 4번, 분기별로 발표됩니다.
4-5월, 7-8월, 10-11월, 다음해 1-2월 사이 이렇게 총 4번이에요.
이 실적발표 시즌들을 어닝시즌(Earning Season)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월가는 늘 어닝 예측치를 제시하는데요, 이걸 컨센서스라고 합니다.
어닝 발표시 이 예측치보다 조금 상회하면 "어닝 비트(Earning Beat)"
훨씬 상회하는 훌륭한 성과를 보였으면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
예측치보다 조금 미달되면 "어닝 미스(Earning Miss)"
훨씬 미달되는 실망스러운 성과를 보였으면 "어닝 쇼크(Earning Shock)"라고 말합니다.
어닝이 잘나왔다고 무조건 주가가 상승하는건 아니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요.
주가에 이미 어닝결과가 선반영 되어있었을 수도 있고, 가이던스가 어닝결과와는 정반대로 나왔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어닝발표시에는 꼭! 기업이 주주에게 함께 제시해주는 가이던스(실적전망)를 같이 봐야합니다.
주식의 꽃이 차트분석이라면, 뿌리는 기업의 실적입니당 오늘은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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