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 혼자사는 애들아, 실종 조심해라. 사람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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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사건에서 망보는 듯한 여자 찍힌 거 니들도 알지?
CCTV에 분명히 공범으로 보이는, 망보는 듯한 여자가 잡혔는데
제대로 수사조차 되지 않았다.
전북이라는 그 좆만한 동네 한 곳에서만 하루에
5개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그러나 수사? 되지 않는다. 가족이 의구심을 갖고
직접 증거를 나르고 강력하게 수사를 요구해야
수사하는 시늉이라도 해주는 거다.
대한민국은 생존 반응이 전혀 없이 완전히 사라진 사람이
1년에 300명이다. 이는 거의 100% 사망했다고 보면 되고
그 어디에도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망한 사람들이다.
과연 이들이 어디 자빠져서, 낙사해서 사라졌을까?
또 몇 년 전에 가양대교 연쇄 실종 사건 알지?
그중에 남자는 하반신 없이 발견 됐고
여자는 아직도 실종 중이다.
자연적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는 게 가능할까?
외진 길 조심하고, 사람 조심해라.
특히 연락 정기적으로 주고 받는 가족이 없는 사람들,
특히 니들은 정말로 조심해라.
니들은 "실제로" 사라져도 수사조차 되지 않는다.
절대로 안전한 세상 아니고 니 몸은 니가 지켜야 한다.
악의를 가진 사람은 널 보고 이렇게 생각할 거다.
"얘는 사라져도 괜찮지 않을까?"
CCTV에 분명히 공범으로 보이는, 망보는 듯한 여자가 잡혔는데
제대로 수사조차 되지 않았다.
전북이라는 그 좆만한 동네 한 곳에서만 하루에
5개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그러나 수사? 되지 않는다. 가족이 의구심을 갖고
직접 증거를 나르고 강력하게 수사를 요구해야
수사하는 시늉이라도 해주는 거다.
대한민국은 생존 반응이 전혀 없이 완전히 사라진 사람이
1년에 300명이다. 이는 거의 100% 사망했다고 보면 되고
그 어디에도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망한 사람들이다.
과연 이들이 어디 자빠져서, 낙사해서 사라졌을까?
또 몇 년 전에 가양대교 연쇄 실종 사건 알지?
그중에 남자는 하반신 없이 발견 됐고
여자는 아직도 실종 중이다.
자연적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는 게 가능할까?
외진 길 조심하고, 사람 조심해라.
특히 연락 정기적으로 주고 받는 가족이 없는 사람들,
특히 니들은 정말로 조심해라.
니들은 "실제로" 사라져도 수사조차 되지 않는다.
절대로 안전한 세상 아니고 니 몸은 니가 지켜야 한다.
악의를 가진 사람은 널 보고 이렇게 생각할 거다.
"얘는 사라져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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