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미러 베티 누아르 > 자유게시판

이거 보고서 정말 강하게 임팩트 받아서 짜릿했던 기억이 나네. 나도 사람들한테 했던 말들이 우기다가 거짓으로 결정 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완전 똑같이 나네. 다른 사람들이 나 봤을 때 내 행동이 저렇게 되었을까? 여러 사람들이 거짓말하면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거야 일도 아닌 것처럼 지금 딱 그런 상황이네. 주인공이 그 여자 많이 몰려 들어가서 침대 밑에 기어 들어가서 숨었을 때 진짜 박진감 넘쳤다 걸렸을 때 완전 개 죽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