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너도 나도 신이 될수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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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볼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하잖아?
근데 난 세상이라는건 내가 보고있는걸 각자가 세계에 대해 정의한 그런 하나의 가치관이라고 보는데
그럼 너도 나도 신이 될수있는거 아님?
그리고 하나님이 정의 라고하던데
하나님은 모든걸 만들었다면
악마 역시 하나님이 만든거지?
적어도 내가 알기론 이건 성경에도 있는 사실임
그럼 (악을 만들어내는 신)은 정의로운가?
신은 그냥 하나의 절대자를 상징하는 단어아닌가?
신은 나도 있다고 믿지만
적어도 그게 정의로운가?
난 그런 존재에게 선과 악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말 그대로 모든걸 관장하는 중립적인 존재지 그냥 물리법칙같이 하나의 현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봄
내가 악하다고 믿으면 악한거고 정의롭다고 믿으면 정의로워지는 그런게 신 아닌가?
내가 생각하기에 따라 바뀌는게 신이라면 그게 신이 맞나?
그저 거기에 존재할뿐인 것에 무슨 가치가 있기에 따르는거지?
무언가에 기대면 인생이 편해지는건 맞지
내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니깐
삶의 이정표같은게 확실하게 보이니깐 너 나은 세상보기 위해선 필요하지 신이란건
그래도 자신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신이라는것에 기대면 안된다고 생각함
자유롭게 살아야지 인간은
솔찍히 종교인들이 말하는 인간의 정의는
하나님이 인도하는 한명의 양이자나?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하잖아?
근데 난 세상이라는건 내가 보고있는걸 각자가 세계에 대해 정의한 그런 하나의 가치관이라고 보는데
그럼 너도 나도 신이 될수있는거 아님?
그리고 하나님이 정의 라고하던데
하나님은 모든걸 만들었다면
악마 역시 하나님이 만든거지?
적어도 내가 알기론 이건 성경에도 있는 사실임
그럼 (악을 만들어내는 신)은 정의로운가?
신은 그냥 하나의 절대자를 상징하는 단어아닌가?
신은 나도 있다고 믿지만
적어도 그게 정의로운가?
난 그런 존재에게 선과 악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말 그대로 모든걸 관장하는 중립적인 존재지 그냥 물리법칙같이 하나의 현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봄
내가 악하다고 믿으면 악한거고 정의롭다고 믿으면 정의로워지는 그런게 신 아닌가?
내가 생각하기에 따라 바뀌는게 신이라면 그게 신이 맞나?
그저 거기에 존재할뿐인 것에 무슨 가치가 있기에 따르는거지?
무언가에 기대면 인생이 편해지는건 맞지
내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니깐
삶의 이정표같은게 확실하게 보이니깐 너 나은 세상보기 위해선 필요하지 신이란건
그래도 자신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신이라는것에 기대면 안된다고 생각함
자유롭게 살아야지 인간은
솔찍히 종교인들이 말하는 인간의 정의는
하나님이 인도하는 한명의 양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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