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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한테 여기저기 돈 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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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g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5-03-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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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거기 허름한 아파트에 살 때 그 레노드한테 돈을 뜯겼던 기억이 난다 거기 집주인. 거기 그 집주인이 이상한 사람이었었는데 거기서 내가 돈을 다 뜯겨 가지고 그 홍콩 사람이었는데 그 홍콩 사람이 집주인이었는데 그 새끼가 내 티파지시며 뭐 그런 거 하나도 안 돌려 주고... 방도 원래 투배 되었는데 중간에 거실에다가 칸막이를 세워서 무슨 홍콩 집들처럼 거기를 불법 개조해 가지고 거기다가 불법으로 세 놓고 하는 그런 미친놈이었는데 그런 새끼들을 왜 가만히 가만히 못 놔두고 다 그렇게 했는지 참.
그 사람이 처음에 나보고 네가 해내면은 뭐 나한테 뭐 얼마나 너 돈을 주겠다 매니저를 하면 돈을 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이거 사람 끼면은 항상 이게 그 새끼가 이용을 해 먹지 돈을 안 돌려 주네. 그런데 생각을 해 봐라 그렇게 모르는 사람하고 만나 가지고 비즈니스 하는게 쉬운 건지 대부분 자기들끼리 하려고 그러지 단돈 1불도 뭐 공유하려고 안 하고 심지어 자기들 아이디어 공유 공유조차 안 하려고 하는데 누가 너랑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겠냐 근데 그 사람이 너가 미국에 처음 보고 영어도 못하고 하니까 널 속이려고 그렇게 하자고 그랬지 그랬는데 그걸 가지고 완전 속았지
거기도 레너드한테 속은 것도 있지만 그 같이 있던 룸메이트들조차도 정상적인 애가 없었고 다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처럼 하는데 대학 나온 애들은 그나마 내 편을 줬는데 그 고준 고졸인 애들은 좀 다 내 잘못인 것처럼 얘기하더라고 그 어떤 여자애도 좀 이상한 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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