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장실에서 일촉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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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화장실 안 가고 커피 마시고 그 부리또를 먹었었는데 그게 하루 지나서 그게 잘못됐나 그것 때문에 내가 설사를 했나 아니면은 오후 5시 넘어서 라면을 먹은 거 같은데 그것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내가 배가 아파 뒀는데 그래도 앉아 있을 때는 내가 화장실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 가지고 크게 지금 설사가 내 뱃속에서 부풀고 있는지를 꿈에도 생각을 못 했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무슨 햄버거인가 무슨 데이비드 핫치킨인가 뭐 그런 거 먹자 그래 가지고 거기 가려고 하는데 가기 전에 화장실에 물론 갔다 오긴 했지 근데 그 화장실에서는 습성 설사를 했고 한 바가지 쏟아내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 약간 잔변감이 있긴 했지 그래도 저변감이 있지만 그 투고만 해 오고 금방 올 거니까 아무 생각 없이 똥을 참고 여자 친구랑 같이 그 치킨집에 가서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는데 배가 아픈 거야 그래서 다행이 거기 화장실에 있더라고 화장실로 가고 있는데 남자 화장실 어떻 거기에 들어가 있는지 화장실 레버에 인유주라고 써 있더라고 그래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팔만 동동 고르다가 여자 친구가 불러 가지고 여자 화장실 사람 있냐고 물어보니까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거야 그냥 내가 여자 화장실로 쏙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한 날로 싸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미끄러워서 내 옆 칸에 들어와 가지고 그 여자도 거기가 시원하게 싸더라고 그리고 좀 있으니까 또 다른 여자가 또 와 가지고 그 칸에다가 또 싸고 있고 내가 나는 그동안 똥을 다 싸고 여자 친구한테 문자로 나 지금 빨리 데리러 오라고 여기 화장실에 여자 있어서 나 못 나가니까 그러네 여자 친구가 여기 오더니 막 소리를 막 기르면서 지금 나와도 되니까 빨리 나오라고 막 그러는 거야 근데 나는 그때 똥도 안 닦고 있었어 그래서 똥 닦고 잠깐만 기다리라 그러고 똥 닦으니까 얘가 막 똥도 안 닦고 자기 오라 그랬냐고 막 짜증 내면서 다시 나가는 거 같아 내가 핸드폰으로 계속 카톡 하면서 빨리 지금 여기 여자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해라 나 지금 나갈 거니까 그래도 여자 친구가 여기 지금 아무도 없으니까 빨리 나와라 그래 가지고 내가 번개 같이 번개 같이 나갔지 그래서 들어갈 때 나무도 못 보고 나갈 때도 아무도 못 봐 가지고 다행히 여자 화장실에서 똥 싸고도 한 번도 안 걸렸는데 정말 일찍 보여 정말이 촉촉발 정말 내 인생 최악의 업적을 남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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