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만난 형인데 좀 이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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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슨 교회도 잘 안 나오고 처음에 나랑 같이 그 새신자 수업 들었었는데 거기서는 자기가 옛날에 교회를 다녔었다고 하고 그래도 교회에서 예배도 안 드리고 어디 혼자서 예배 드리는지 사람들하고 교류도 하지 않고 교회도 다니는 둥 마는 둥 하더라고 지금 와서 생각을 해 보니이 사람이 왜 그랬나 보니까 다른 사람들하고 마주치기도 부담스럽고 교회에서 계속 성금내는 것도 돈 아깝고 하니까는 그런 거 같아.
이 형은 처음부터 거짓말을 존나 많이 했어 돈 없어서 자동차를 바꿨으면서 무슨 자기가 돈을 많이 번다고 거짓말을 하고 핸드폰 사업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학생들한테 핸드폰에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그랬는데 그것도 다 끄지 말고 그리고 자기가 코딩 하나 할 줄 모르고 어디 가서 최저임금이나 버는 새끼가
그리고 나한테 옛날에 웹사이트 사진 편집해 달라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다 거짓말인 거 같고 무엇보다도 돈을 안 줬어
밤에만 남의 집 들어오기도 했고 들어가서 한 시간 동안 쓸데없는 얘기하면서 사람 쉬지도 못하게 하고 하는 짓 보면 완전 전라도였지
이 형은 처음부터 거짓말을 존나 많이 했어 돈 없어서 자동차를 바꿨으면서 무슨 자기가 돈을 많이 번다고 거짓말을 하고 핸드폰 사업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학생들한테 핸드폰에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그랬는데 그것도 다 끄지 말고 그리고 자기가 코딩 하나 할 줄 모르고 어디 가서 최저임금이나 버는 새끼가
그리고 나한테 옛날에 웹사이트 사진 편집해 달라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다 거짓말인 거 같고 무엇보다도 돈을 안 줬어
밤에만 남의 집 들어오기도 했고 들어가서 한 시간 동안 쓸데없는 얘기하면서 사람 쉬지도 못하게 하고 하는 짓 보면 완전 전라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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